2009년 08월 15일
그동안의 사건 사고? ^^
1. 우리 예쁜 말티즈 사랑이가 아팠습니다. 이제 2개월 된 녀석이 (몸무게는 500그람이 못 된답니다.) 한동안 설사를 하더니, 난중엔 토하기까지 해서, 병원에 급하게 데리고 가보니, 파보장염이랍니다. INTERNET에 검색해보니, 파보장염 치사률 99% 헉~ 눈앞에 깜깜해 오더군요. 애가 토하고, 비틀 비틀 걷지도 못하고...참 안스러웠답니다.
사람들은 "당장 반품해라. 시간 지나면 반품하기도 힘들어진다."라고 말하더군요. 사실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지극히 맞는 말입니다. 애견샵에서 데려 온 강아지가 건강하게 지낸건 오직 2일..그 후 몇일간 아프기만 하다면, 그 분들 말씀이 맞는 것이겠지요. 다만..다만..그렇게 다시 갖다줘버리는건 너무 아니다..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집안에서 치료가 힘들어, 지금은 병원에 있는데, 오늘 문자가 왔더군요. "제법 똘망똘망해져서, 밥 잘 먹고 있다고..내일이나 모레쯤 집에 가서 휴양해야 겠다고.." 돈이 얼마나 들지는 모르지만, 정말 다행입니다..
2. 오늘 접촉사고 났습니다. 오늘 아내랑 아파트 모델하우스랑 부동산 들려서, 이사 갈 집을 상담하고 돌아오는데, 제가 우회전을 하는데, 왠 낡은 그렌저 한대가, 무작정 좌회전을 하고 지나가면서, 제 차 측면을 살짝 쳤습니다.(말로만 듣던 김여사더군요.) 나와서 옥신각신할 분위기길래, "자자 싸우지 말고,보험처리 해 버립시다.." 했답니다.
그랬더니, 어차피 과실범위 5:5나 6:4로 나올 것 같고, 상처부위도 비슷하니, 각자 수리합시다." 이러더군요. "네 상처부위는 비슷하지만, 견적은 많이 다르게 나올 것 같은데요? 일단 월요일날 보험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." 했습니다.
내일은 또 출장인데, 일찍 자야겠습니다. ^________^
사람들은 "당장 반품해라. 시간 지나면 반품하기도 힘들어진다."라고 말하더군요. 사실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지극히 맞는 말입니다. 애견샵에서 데려 온 강아지가 건강하게 지낸건 오직 2일..그 후 몇일간 아프기만 하다면, 그 분들 말씀이 맞는 것이겠지요. 다만..다만..그렇게 다시 갖다줘버리는건 너무 아니다..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집안에서 치료가 힘들어, 지금은 병원에 있는데, 오늘 문자가 왔더군요. "제법 똘망똘망해져서, 밥 잘 먹고 있다고..내일이나 모레쯤 집에 가서 휴양해야 겠다고.." 돈이 얼마나 들지는 모르지만, 정말 다행입니다..
2. 오늘 접촉사고 났습니다. 오늘 아내랑 아파트 모델하우스랑 부동산 들려서, 이사 갈 집을 상담하고 돌아오는데, 제가 우회전을 하는데, 왠 낡은 그렌저 한대가, 무작정 좌회전을 하고 지나가면서, 제 차 측면을 살짝 쳤습니다.(말로만 듣던 김여사더군요.) 나와서 옥신각신할 분위기길래, "자자 싸우지 말고,보험처리 해 버립시다.." 했답니다.
그랬더니, 어차피 과실범위 5:5나 6:4로 나올 것 같고, 상처부위도 비슷하니, 각자 수리합시다." 이러더군요. "네 상처부위는 비슷하지만, 견적은 많이 다르게 나올 것 같은데요? 일단 월요일날 보험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." 했습니다.
내일은 또 출장인데, 일찍 자야겠습니다. ^________^
# by | 2009/08/15 00:13 | 잡설... | 트랙백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