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일입니다. ^^


하지만 미역국은 커녕, 라면만 두번 먹었답니다. 오늘 새벽6시에 출장길에 올라, (6시에 라면 하나 먹고 출발) 점심은 출장길에 식당에서 저녁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수..(라면과 친척..^^;) 저녁엔 또 모임이 하나 있어 참석하고나니, 이 시간입니다. ^^;

괜히 우울한 것도 같고, 아닌 것도 같고 애매모호한 기분이 듭니다. 피곤해서 마냥 눕고 싶기도 하고, 뭔가 해야 할 것도 같고..그냥..어수선하네요. 1년에 한번인 생일..사실 별것도 아닌데..38살 한 사람의 남편이자, 두 아이의 아버지인 사람의 생일..글쎄요..바빠서 가족 식사도 못하고..암튼 올해 생일은 내가 내게 너무 너무 축하한다고 말하고 있답니다. ^^

" ^^ 2008년 고생했다..생일 축하하고..올해는

 소망하는 모든 것 다 이루는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해줄게..

 사랑해..^^"

-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내가  씀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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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매직라이프 | 2009/01/19 21:32 | 잡설...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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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태천-太泉 at 2009/01/19 23:18
생일 축하드립니다.^o^)

지금까지 제 생일은 거의가 시험기간(...oTL)이었던 관계로 마음을 비운지가 오래...
그래도 함께 생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겠죠.^^)a
Commented by 매직라이프 at 2009/01/22 00:28
감사드립니다. ^^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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