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1월 19일
생일입니다. ^^

하지만 미역국은 커녕, 라면만 두번 먹었답니다. 오늘 새벽6시에 출장길에 올라, (6시에 라면 하나 먹고 출발) 점심은 출장길에 식당에서 저녁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수..(라면과 친척..^^;) 저녁엔 또 모임이 하나 있어 참석하고나니, 이 시간입니다. ^^;
괜히 우울한 것도 같고, 아닌 것도 같고 애매모호한 기분이 듭니다. 피곤해서 마냥 눕고 싶기도 하고, 뭔가 해야 할 것도 같고..그냥..어수선하네요. 1년에 한번인 생일..사실 별것도 아닌데..38살 한 사람의 남편이자, 두 아이의 아버지인 사람의 생일..글쎄요..바빠서 가족 식사도 못하고..암튼 올해 생일은 내가 내게 너무 너무 축하한다고 말하고 있답니다. ^^
" ^^ 2008년 고생했다..생일 축하하고..올해는
소망하는 모든 것 다 이루는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해줄게..
사랑해..^^"
-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내가 씀 -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- 가족 생일도 못 외우는데 남 생일 어떻게 외웁니까 by 마삭희
- 0847. 생일입니다. by 파벨
- 하루 by 악당병아리
- 이번에도 미역국 못 먹나... by 아오이
- 누군가의 생일에 대한 저마다의 반응 by 에제키엘
# by | 2009/01/19 21:32 | 잡설...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지금까지 제 생일은 거의가 시험기간(...oTL)이었던 관계로 마음을 비운지가 오래...
그래도 함께 생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겠죠.^^)a